만 7주 0~6일
다가옴
👀
얼굴의 윤곽
눈·코·입의 윤곽이 잡혀가요. 손발 봉오리가 작게 보여요.
산모 상태
본격적인 입덧
구역질과 구토를 동반한 입덧이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구간에 들어섭니다. 냄새에 민감해져 평소 좋아하던 음식도 견디기 어려워지고, 피로감이 겹쳐 일상의 리듬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입덧 자체가 태아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지금은 잘 먹는 것보다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수분을 조금씩 자주 보충하면서 쉬는 시간을 자주 넣어 보세요. 다만 물조차 삼키기 어렵거나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고 체중이 계속 빠진다면 참고 견디지 마세요. 심한 임신 구토는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세요.
아이 상태
뇌의 폭발적인 성장
만 7주 태아는 지금
🫐
블루베리 크기
임신 7주에는 뇌가 좌뇌와 우뇌로 나뉘고 손과 발이 될 부분이 물갈퀴 모양으로 발달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기는 흔히 블루베리에 비유됩니다. 초음파에서는 아직 사람의 형태라기보다 둥근 덩어리에 가깝게 보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임신 6~8주에는 복부 초음파로도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 초음파 방식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것도 이 무렵입니다. 이 시기부터 초음파 사진을 받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짜와 주수를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경과를 돌아보기 좋습니다. 발달 속도와 크기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화면 속 모습이 생각과 다르더라도, 우리 아기의 상태는 산부인과 초음파 진료로 확인하세요.
이번 주 챙겨야 할 것
섭취 비타민
입덧이 심할 때 먹는 법
입덧이 심한 시기에는 영양제를 챙기는 일보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일이 먼저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입덧이 있을 때 소량씩 자주(1일 4~6회) 먹고, 토스트나 크래커 같은 탄수화물 간식과 신선한 채소, 과일을 1일 2~3회 섭취하도록 안내합니다. 기름진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스꺼움과 구토를 자극하는 음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며칠 먹어 보며 괜찮은 음식 목록을 만들어 두면 장 볼 때 수월합니다. 못 먹는 날이 이어져 걱정된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진료에서 영양 상태와 복용 방법을 함께 상담하세요.
국가 신청정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확인
입맛이 널뛰는 시기라 먹거리 지원사업을 알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 한 명에게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합니다. 이 가운데 80%인 19만 2천 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20%인 4만 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신청은 사업 전용몰인 에코이몰에서 본인인증과 자격 검증을 거쳐 온라인으로 하거나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면 대상이 됩니다. 예산 범위에서 운영되어 모집 일정과 조건이 해마다 달라지고 다른 정부 지원사업과 중복되면 제외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올해 공고를 확인하세요.
임산부 준비물
굽이 낮고 푹신한 단화 장만
입덧이 있는 동안에는 외출 자체가 부담스러워지기 쉽습니다. 가방에 물병과 마른 간식, 여분의 비닐봉지 정도만 챙겨 두어도 이동이 한결 편해집니다. 신발은 굽이 낮고 미끄럼 방지가 되는 편한 것을 신는 편이 좋습니다. 어지럽거나 쉽게 지치는 날이 늘어나는 시기라 균형을 잡기 쉬운 신발이 안전합니다. 오래 서 있거나 걷는 일정은 나눠서 잡고, 중간에 앉아 쉴 곳을 미리 봐 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임부복이나 임산부 원피스는 아직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나오는 시기와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니, 지금은 허리를 조이지 않는 옷으로 지내다가 몸의 변화에 맞춰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번 주 추천 음식
알러지가 있는 음식은 피해주세요
✨ 전 기간 기본 영양
충분한 수분
물을 자주 마시세요 (카페인 음료는 별도 카운트)
물·국·차 등으로 수분 보충
카페인 하루 300mg 이내 (식약처 기준)
🤢 입덧이 있을 때
따뜻한 미음·죽
묽고 부드러운 식사 — 한 번에 적게 자주
부드러운 한 끼
무 (생채·국)
생채·국·조림으로 두루 쓰는 뿌리채소
국·조림에 쓰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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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근거: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대한산부인과학회, 법제처, 정부24, 국가법령정보센터, 한국전력공사, 대법원 (2026-08-08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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