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4주 0~6일
다가옴
☀️
비타민 흡수
간·신장에서 비타민 흡수·저장이 본격화돼요.
산모 상태
골반이 뻐근하고 아플 때
배가 무거워지면서 골반과 그 앞쪽 치골 언저리가 뻐근하거나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시기입니다. 걸을 때나 계단을 오를 때, 자다가 돌아누울 때 더 느껴지기도 합니다. 출산을 준비하며 골반 앞쪽의 관절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골반과 허리에 통증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임신 중 흔히 나타나는 문제의 하나로 다루어지는 증상입니다. 몸을 한쪽으로만 쓰는 자세와 무거운 것 들기는 줄이고, 움직일 때는 천천히 하는 편이 낫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걷기 힘들 정도라면 참지 말고 진료에서 상의하도록 안내됩니다. 완화할 방법을 의료진과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 상태
엄마의 항체를 건네받는 때
만 34주 태아는 지금
🍈
캔털루프 멜론 크기
엄마 몸의 항체가 태반을 거쳐 아기에게 전달되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어난 뒤 첫 몇 달 동안 아기를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준비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아기의 피부는 태지라고 부르는 크림 같은 막이 덮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양수 속에서 오래 지내는 피부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됩니다. 크기는 흔히 캔털루프 멜론에 비유됩니다. 주황빛 속살의 둥근 멜론을 떠올리면 됩니다. 태어날 날이 가까워질수록 아기는 바깥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갖춰 갑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챙겨야 할 것
섭취 비타민
다섯 가지를 고르게
막바지에는 무엇을 더할까 찾기보다 빠진 것이 없는지 보는 편이 낫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임산부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염분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한 끼를 볼 때 밥과 국, 고기나 생선이나 콩류, 채소 반찬, 그리고 우유나 과일이 들어가 있는지 훑어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한 가지 음식을 많이 먹어 무엇을 채우려 하기보다, 매일 비슷하게 갖춰 먹는 쪽이 이 시기에는 더 편합니다.
국가 신청정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청이 열리는 때
출산 후 집으로 건강관리사가 찾아오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의 신청 기간이 열리는 때입니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가 바로 그 언저리이니, 달력에서 예정일로부터 40일을 거꾸로 세어 우리 집의 신청 가능일을 확인해 보세요.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하며,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은 일부 신청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안내되니, 막히면 보건소로 문의하면 됩니다. 기간은 넉넉합니다. 출산일로부터 60일까지 신청할 수 있어, 이번 주에 서두르지 못해도 놓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 기준과 본인부담금은 앞서 안내한 대로 가구마다 다릅니다. 우리 집이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보건소에 미리 물어봐 두세요.
임산부 준비물
젖병 소독, 기기 없이도 됩니다
젖병 소독기와 분유 포트는 출산 준비물 중에서 가격이 높은 축에 드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더욱, 사기 전에 정말 필요한지부터 따져 볼 만합니다. 젖병 소독이 꼭 기계로 해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끓는 물에 삶는 열탕 소독처럼 기기 없이 하는 방법도 오래 쓰여 왔습니다. 분유 포트 역시 수유 방식에 따라 쓰임이 크게 달라지는 물건입니다. 앞서 젖병을 최소로 시작하기로 했다면 소독 도구도 같은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젖병 수와 수유 방식이 정해진 뒤에 필요한 만큼 갖추면 낭비가 없습니다. 장만할 때도 꼭 새것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려받아 쓰는 집도 많으니, 주변에서 들어올 것이 있는지 먼저 헤아려 보세요.
이번 주 추천 음식
알러지가 있는 음식은 피해주세요
✨ 전 기간 기본 영양
충분한 수분
물을 자주 마시세요 (카페인 음료는 별도 카운트)
물·국·차 등으로 수분 보충
카페인 하루 300mg 이내 (식약처 기준)
💎 미네랄·통곡물·비타민K
통밀빵
식이섬유 + B비타민 + 마그네슘
식사 대용 빵
알러지:
잡곡밥
현미·보리·콩 등 잡곡을 섞은 밥
매 끼 먹는 주식
이전
다음
본문 근거: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대한산부인과학회, 법제처, 정부24, 국가법령정보센터, 한국전력공사, 대법원 (2026-08-11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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