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5주 0~6일
다가옴
💨
호흡 연습
양수로 호흡을 연습해요. 외부 자극(빛·소리)에 반응도 또렷해져요.
산모 상태
허리가 무거워질 때
배가 커지면서 허리와 등이 무겁고 아픈 날이 늘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허리 통증이 임신 중 흔히 나타나며, 피로하거나 몸을 과도하게 구부릴 때, 많이 걷거나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생기기 쉽다고 안내합니다. 물건을 집을 때는 허리를 구부리기보다 무릎을 굽혀 쪼그려 앉는 자세가 낫고, 앉을 때는 베개나 쿠션으로 허리를 받쳐 보세요. 굽이 높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한 자세로 앉아 있는 일을 줄이고 틈틈이 몸을 풀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해 일상이 힘들 정도라면 참지 말고 진료에서 상태를 확인하세요.
아이 상태
숨 쉬는 연습을 하는 때
만 25주 태아는 지금
🍠
루타바가 크기
막혀 있던 콧구멍이 열리고 코의 모양이 갖춰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수 속에서 가슴을 움직이며 숨 쉬는 연습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태어나 첫 숨을 쉬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그 준비가 조금씩 이어지는 셈입니다. 크기는 흔히 루타바가라는 순무를 닮은 채소에 비유됩니다. 낯선 이름이지만 큼직한 순무를 떠올리면 됩니다. 폐가 숨 쉴 준비를 시작한다던 지난주 이야기에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아기의 몸이 커지는 만큼 태동도 배의 여러 곳에서 느껴지는 날이 많아집니다.
이번 주 챙겨야 할 것
섭취 비타민
미역국과 요오드
해조류를 자주 먹는 우리 식탁에서는 요오드가 부족한 쪽보다 많이 들어오는 쪽을 걱정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의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임신부의 요오드 권장섭취량을 하루 240마이크로그램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임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90마이크로그램이 많은 양입니다. 같은 기준은 임신부와 수유부의 상한섭취량은 근거가 부족해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성인의 상한값을 임신부에게 그대로 갖다 붙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산후에 미역국을 많이 먹는 것에 대해서도 국내 연구에서 갑상선 질환 발생과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갑상선 약을 먹고 있거나 갑상선 수치를 보고 있다면 해조류의 양은 진료에서 상의하세요.
국가 신청정보
장난감 도서관, 미리 알아 두기
아이가 태어나면 장난감이 빠르게 늘고, 아이가 금방 자라면서 쓰임은 짧아집니다. 그래서 장난감을 빌려 쓸 수 있는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사는 것보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역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나 지자체 시설에서 운영하며, 명칭과 이용 방법, 회비와 대여 기간이 모두 다릅니다. 거주지 시군구 이름과 함께 검색해 보거나 지자체에 문의하면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가입할 일은 아니지만, 집 근처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알아 두면 출산 후 육아용품 계획을 세울 때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임산부 준비물
옷이 불편해지기 시작할 때
배와 가슴이 커지면서 입던 옷이 하나둘 불편해지는 시기입니다. 임신 중 옷은 몸에 꼭 끼지 않는 편안한 것이 좋다고 안내됩니다. 새로 장만한다면 지금 몸에 맞으면서 남은 기간의 변화까지 감당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옷이 오래갑니다. 수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앞이 여닫히는 형태처럼 출산 후 수유 때도 입을 수 있는 옷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임신복과 수유복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꼭 새 옷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넉넉한 평상복이나 물려받은 옷으로도 충분한 시기이니, 필요한 만큼만 천천히 늘려 가세요.
이번 주 추천 음식
알러지가 있는 음식은 피해주세요
✨ 전 기간 기본 영양
충분한 수분
물을 자주 마시세요 (카페인 음료는 별도 카운트)
물·국·차 등으로 수분 보충
카페인 하루 300mg 이내 (식약처 기준)
🧠 DHA — 견과류·생선
새우 (완전히 익혀서)
저지방 단백질 + 아연 + DHA 소량
익혀 먹는 갑각류
알러지: 갑각류
본인 갑각류 알러지 확인. 완전히 익혀서
가리비
저지방 고단백 + 비타민B12 — 부드러운 식감
익혀 먹는 조개류
알러지: 조개류
완전히 익혀서
이전
다음
본문 근거: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대한산부인과학회, 법제처, 정부24, 국가법령정보센터, 한국전력공사, 대법원 (2026-08-11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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