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주 0~6일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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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를 마셔요
미각이 발달해 양수의 맛을 느껴요. 엄마가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게 좋아요!
산모 상태
분비물 증가
맑거나 유백색을 띤 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아졌다고 느끼는 날이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흔한 변화이고, 속옷이 젖는 정도라면 얇은 라이너로 대응하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통기가 잘 되는 면 속옷을 입고 자주 갈아입는 편이 편합니다. 질 안쪽을 물이나 세정제로 씻어 내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겉만 씻고 잘 말리세요. 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하루 중에도 달라집니다. 양 자체보다는 평소와 달라진 점이 있는지가 살펴볼 지점입니다. 가려움이나 화끈거림이 함께 오거나, 색이 노랗거나 초록빛으로 바뀌거나, 냄새가 달라졌을 때는 산부인과에 알리세요. 물처럼 맑은 것이 왈칵 쏟아지듯 나올 때도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아이 상태
소리가 닿는 시기
만 18주 태아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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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크기
임신 18주 무렵에는 귀 안쪽의 작은 뼈와 소리를 전달하는 신경이 자리를 잡아 가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기는 흔히 피망에 비유됩니다. 바깥에서 나는 소리는 양수와 배를 거쳐 전해지므로, 우리가 듣는 것과 같은 선명한 소리는 아닙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늘 들리는 소리는 엄마의 심장 박동과 목소리라고 이야기됩니다. 소리를 들려주려고 배에 기기를 바짝 대거나 볼륨을 크게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말하는 크기의 목소리로 충분하다고 이야기됩니다. 같은 주수라도 발달 속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보이는 모습이나 계측값은 산부인과 진료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이번 주 챙겨야 할 것
섭취 비타민
엽산은 지금도 필요합니다
엽산은 임신 초기에만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섭취기준은 임신 기간 전체에 대해 정해져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임신부의 엽산 권장섭취량을 하루 620마이크로그램으로 두고 있습니다. 임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220마이크로그램을 더한 값입니다. 엽산은 짙은 녹색 잎채소와 콩류, 오렌지 같은 과일에 들어 있습니다. 식사에서 얼마나 채워지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보충제를 함께 먹고 있다면 그만큼을 감안해야 합니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을 바꾸거나 끊는 판단은 스스로 하지 마세요. 다음 진료에서 복용 중인 것을 그대로 알리고 확인하면 됩니다.
국가 신청정보
진찰 횟수를 더 받을 수 있는 경우
모자보건법 시행규칙은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임신 28주까지 4주마다 한 번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간은 그 4주 간격에 해당합니다. 같은 규정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장애가 있거나, 만 35세 이상이거나, 다태아를 임신했거나, 의사가 고위험 임신으로 판단한 경우에는 지자체가 정해진 횟수를 넘어 건강진단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가 실시할 수 있다는 규정이라 지역마다 운영이 다릅니다. 해당된다고 생각되면 주소지 보건소에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 직접 물어보세요. 진료 자체는 이 규정과 별개로 필요할 때 받는 것입니다.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정기 진찰을 기다리지 말고 산부인과에 가세요.
임산부 준비물
배를 받쳐 주는 물건
배가 앞으로 나오면서 허리와 골반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 늘 수 있습니다. 배를 아래에서 받쳐 주는 형태의 복대를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를 때는 조임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지, 앉았을 때 배를 누르지 않는지, 혼자서 채우고 풀 수 있는지를 보세요. 배는 계속 커지므로 지금 몸에 꼭 맞는 것보다 여유가 있는 편이 오래 씁니다. 하루 종일 차고 있어야 하는 물건은 아닙니다. 오래 걷거나 서 있어야 하는 날에만 쓰고 집에서는 풀어 두는 식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통증이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물건을 먼저 고르기보다 산부인과 진료에서 상태를 확인하세요.
이번 주 추천 음식
알러지가 있는 음식은 피해주세요
✨ 전 기간 기본 영양
충분한 수분
물을 자주 마시세요 (카페인 음료는 별도 카운트)
물·국·차 등으로 수분 보충
카페인 하루 300mg 이내 (식약처 기준)
❤️ 철분
검은콩
식물성 철분·단백질·안토시아닌이 들어 있는 콩
밥에 섞는 콩
알러지: 대두
토마토
리코펜·비타민C가 들어 있는 채소 — 철분이 많은 음식과 함께
생으로도 익혀서도 먹는 채소
알러지: 토마토
이전
다음
본문 근거: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용노동부, 대한산부인과학회, 법제처, 정부24, 국가법령정보센터, 한국전력공사, 대법원 (2026-08-10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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