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만드는 데 100일
정자가 성숙되어 임신에 이용되기까지는 100일 정도가 걸립니다. 오늘부터 바꾼 습관이 석 달 뒤의 임신 준비 상태를 만든다는 뜻입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감수한 난임 가이드북은 늦어도 임신 3개월 전부터 남성도 금연하고 과음을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흡연은 정자 수 감소와 운동성 저하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과음은 성기능을 감퇴시키기 때문입니다.
같은 자료는 이 시기부터 여성과 남성 모두 엽산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정자의 상태를 좋게 한다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은 없다고도 적고 있어, 특정 영양제에 기대기보다 금연과 금주가 먼저입니다.